[감사] 열방에 복음이 전파되기 위한 결심 

 

허** 집사

 

 

저는 아름다운 전라남도 진도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섬에는 여러 가지 미신과 무속신앙을 믿는 사람들이 많고 우리 부모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려서 저도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주위에 기독교인들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빠와 언니들이 학교 앞에서 받아온 조그마한 성경책들이 우리 방안 이곳저곳에 여러 있어 책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어떤 때는 우리 뒤에 있는 언덕에 올라가 성경책을 가지고 동생과 함께 성경을 읽기도 하고 소꿉장난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을 흉내 내기도 했습니다.

 

누가 시키고 가르쳐 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성경을 읽고 기도드리는 모습을 흉내 내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조금 성장하여 서울 언니집에서 살면서 교회에 다니고 있던 언니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고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제 생각해보니 조그마한 성경책들이 바로 기드온에서 배부한 책들이었고 그때는 알지못했지만 바로 성경책이 저를 하나님에게로 인도하는 길이었습니다.

 

결혼한 수원에서 살며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10 주일 기드온 동수원캠프에서 우리교회를 순방하여 기드온회원으로부터 메시지를 듣고 어렸을 보고 읽었던 성경표지의 색깔과 기드온 글자가 머릿속에 한자 한자 떠올랐습니다. 마음속에 커다란 감동이 와서 기드온 후원자가 되기로 작정했습니다. 앞으로 제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여 우리 교회를 열심히 섬기고 제가 세계 열방나라에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돕기 위하여 미력이나마 계속해서 후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허** 집사님과 같이 후원하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하나님께서 기드온협회를 통해서 하신 일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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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국제기드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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